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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웰씽킹이 빈자와 부자를 나누는
결정적 요인이라고 본다.
앞서 부자의 자질과 조건에 대해
설명하면서 돈과 공헌 그리고 인격을 갖춰야한다고
언급한 바 있다.
빈자도 단순히 돈이 없는 사람을 지칭하는게 아니다
돈이 없더라도 성실하고 인간미기 넘치는
사람을 돕고싶은게 인지상정이다.
그런 사람은 반드시 기회를 얻는다.
나뿐만아니라 함께 상생하러는 사람을
어떻게 지나칠 수 있겠는가.
어느 순간부터
뭘 하고싶은지, 삶의 목표가 뭔지를 생각하지않고
도구에 매몰되어 살았다.
어렵게 말했지만, 돈 명예같은거에
좀더 가까이는 지금 당장의 평판, 성과만 바라보며
지내왔다.
지금 당장의 것들을 해내려면
나는 언제나 남과 경쟁하여 이겨야하고
늘 날이 선 상태로 남과 나를 비교해야했기에
어느순간 내가 이렇게 예민한 사람이었나..?
느낄때가 있다.
이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건,
나도 그냥 나를 가슴뜨겁게 하는 무언가를
품고싶다.
그리고 매일 아침 그 무언가를 향한 또하나의 기회가 왔구나! 하면서 매 순간들을 바라보고싶다고
절실하게 느끼게 된다.
나를 가슴뜨겁게할
내가 그리는 나의 삶의 형태를
찬찬히 고민해봐야할 것같다.'사과나무심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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