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ine_hyun shine_hyun

여러명이 같이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꼭 사용하게되는 깃 사실 나는 깃파괴자라고 불렸다.. 친구한테, 강사님들께 여러번 깃에 대한 설명을 들었지만, 늘 안익숙해서 merge만 뜨면 식은땀이 줄줄.. 아직까지도 깃에 대해서 잘 아는건 아니다. 그렇지만 이렇게 있다가 회사가면 한번 날려먹겠구나.. 라는 무서움이 들어서 이왕 망쳐볼꺼면 지금 망쳐봐서 깨닫자라는 마음으로 좀 과감히 이것저것 눌러보는중.. 틈틈히 거기서 알게된걸 여기 정리해보려한다. 순서는 전혀 일정하지 않을거다. 그때그때 문제상황을 해결하느라 공부한 것들이기때문에.. (엄청기본적인것도 넘쳐나겠지..) 서론이 길었다. 요즘 난 서버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데, 동일 환경에서 여러명이 각자의 로컬 깃저장소를 갖고 작업하는경우가 있다. 거기서 발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