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라클모닝
5시 기상 3
리하이
2022. 2. 5. 06:25
어제 금요일이라고 들떴던 나는 조오금 늦게 잤다 ㅋㅋㅋㅋㅋㅋㅋ
그래도 작심 3일이라면, 3일이라도 지켜보고자 어째저째 일어났다. ㅎㅎ
14000명이 미경쌤을 보고 강의를 듣는 이 소속감(?)이 내가 일어나는데 큰 응원이 되는 것같다.
주말이기에 20분으로 짧았던 독서 시간도 조금더 늘려보려고한다.
그리고 계속 말해주시는 블록체인에 대해서도 좀 알아봐야겠다.
(아직은 이분야에 대해 회의감이 들어서,, 아마 내 무지에서 나오는 회의감이 아닐까 싶다.)